국제 대학생 EV자율주행 대회 참가팀 전원 수상 쾌거

작성자학부사무실

  • 등록일 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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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미래 모빌리티 분야서 전공 융합 성과… RISE 사업으로 인재 양성 박차


우리 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4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학부 소속 ‘보초전운’ 팀이 1/5 사이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자율주행 차량 크기에 따라 ▲1/10 Basic ▲1/5 Intermediate ▲1/2 Advanced Autonomous Mobility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창의성과 기술력을 겨루는 국제 무대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보초전운’ 팀(지도교수 전수빈 / 박한백·박근우·배경민·최유정·박준홍)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제어 기술을 구현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 주행과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부의 실무 중심 교육과 전공 간 융합 프로젝트 경험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

올해 대회에는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를 포함해 ▲기계공학과 ▲로봇공학과 ▲미래차융합전공 등 다양한 전공이 협력하여 6개 팀이 출전했고,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 로봇공학과 ‘붕붕현재’ 팀: 1/10 자작차 부문 최우수상

  • 기계공학과 ‘ISL’·‘ENVi’ 팀: 1/10 상용차 부문 우수상

  • 기계공학과 ‘CAN’ 팀, 미래차융합전공 ‘KeepGoing’ 팀: 1/10 상용차 부문 혁신상

이번 성과는 경상북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모빌리티혁신대학 RISE 모빌리티디지털전환사업단의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 모빌리티혁신대학은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대구대학교(에너지배터리학과), 영남대학교(기계공학부)가 협력하는 MEGAversity 연합대학으로, 지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앞으로도 전공 간 융합 교육과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형 모빌리티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